‘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얼리서머&슈퍼푸드 프로모션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이 5, 6월 두 달 간 `얼리 서머 앤 슈퍼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이 올해의 테마를 ‘슈퍼 푸드’로 선정하고 풍성한 요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5월부터 두 달 간 '얼리 서머 앤 슈퍼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간 신선한 샐러드 요리와 마늘을 통째로 구워 식감을 살린 통마늘 버터구이로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챙긴다는 컨셉트다. 런치 뷔페에는 바삭하게 구워낸 제철 감자전을, 주중 디너와 주말 런치 뷔페에는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LA 갈비구이와 참치회, 자숙 새우 등으로 구성된 해산물 코너가 추가된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째, 6인 이상이 주중 디너 뷔페 이용 시 별실 대관·무제한 생맥주(또는 와인) 제공을 포함해 일인당 각 4만3000원, 5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얼리 서머 슈퍼푸드에 곁들일 가성비 높은 와인 ‘피치니 부온 고베르노(Piccini Buon Governo)’와 ‘사가 보르도 블랑(Saga Bordeaux Blanc)’을 3만9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3+1잔을 3만원에 즐길 수 있다.
뷔페 이용 금액은 주중 런치 3만5000원·디너 4만5000원이며, 주말 런치 4만5000원·디너 4만9000원이다(부가세 포함). 주중 런치 및 디너 5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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