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는 호캉스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를 6월 3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객실(1박) △에릭 요한슨 사진전 티켓(2매) △에릭 요한슨 사진전 굿즈(1세트) 제공 혜택으로 구성됐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Impossible is Possible’은 전 세계 최초 대규모 기획전이자 에릭 요한슨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초 전시회다.
상상력을 주제로 한 4개의 섹션에서 에릭 요한슨의 대형 작품, 스케치, 미디어, 소품 등 100여 점의 작품과 국내 관람객을 위한 미공개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을 현실로 재현해 놓은듯한 설치 작품과 다양한 트릭아트 포토존을 마련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전시회 티켓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휴관 요일인 매월 마지막 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시가 열리는 6월 5일(수)부터 9월 15일(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에릭 요한슨 굿즈는 노트 세트가 증정된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6월 30일(일)까지 프리미어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몰튼 브라운 바스 어메니티를 증정한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선택 시 11만2000원(세금 포함)부터, 프리미어 객실 선택 시 12만5000원(세금 포함)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