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중국 ‘시먼즈 초등학교’ 방문해 현지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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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중국 ‘시먼즈 초등학교’ 방문해 현지 봉사활동 실시
  • 김상록
  • 승인 2019.09.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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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신라 중국봉사활동

호텔신라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동닝시의 시먼즈 초등학교(石门子小学)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장 김태호 전무를 포함해 신라호텔 셰프, 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호텔신라는 시먼즈 초등학교의 보일러 시설 개선을 비롯해 신라호텔 셰프의 한국 음식 문화체험, 문화교류활동, 벽화 그리기, 기증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시먼즈 초등학교가 위치한 중국 동북지방 흑룡강성은 한겨울에 최저온도가 섭씨 영하 30℃까지 내려갈 정도로 추운 지방임에도 낙후된 보일러 시설 때문에 학생들은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보일러 시설 개선 작업을 통해 학생들은 포근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제휴 여행사 화청그룹 및 (주)감마누의 우성덕 대표는 작업을 위한 기부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호텔신라와 함께 했다.


또 80여명의 전교생들을 위한 최신 컴퓨터 20대를 기증하며 멀티미디어 교육 활성화에 힘썼다. 이외에도 중국초등학생들의 필독서 1천권, 정수 텀블러, 학용품 등을 기증했다.


신라호텔 셰프들은 대표적인 한국 음식 호떡과 닭강정, 잡채 등을 즉석에서 준비해 아이들에게 선보였다. 다른 듯 익숙한 한국 음식의 맛에 학생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학교 외관 벽화 조성 작업도 진행됐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이틀에 걸쳐 노후화된 학교 외벽을 깔끔히 정리한 후, 밝은 색감으로 덧칠해 생기를 불어넣었다. 벽화에는 초등학생들에게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이 양 국가의 국기를 흔드는 모습을 그려 넣어 화합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장 김태호 전무는 “지난 7월 첫 중국 봉사활동 이후 중국 주요 제휴 여행사들로부터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전해 듣게 돼 두 번째 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연 2회 이상 지속적인 진행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온정을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가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사회공헌활동은 외국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 7월 중국 지린성(吉林省) 이얼단 초등학교(伊尔丹村小学 )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호텔신라

김상록 기자

※ 보도자료 전송은 한국면세뉴스 편집국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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