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진짜파스타'와 결식아동 식사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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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진짜파스타'와 결식아동 식사 지원 협약
  • 김상록
  • 승인 2019.1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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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과 오인태 '진짜파스타'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과 오인태 '진짜파스타'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4일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에서 외식 기업 '진짜파스타(대표 오인태)'와 결식아동 식사 지원에 동참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너시스BBQ 그룹은 결식아동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진짜파스타'와 협업해 결식아동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 홍대 인근에서 운영 중인 '진짜파스타'는 꿈나무 카드(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취학•미취학 아동(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에게 제공되는 일종의 급식 카드)'를
한 번만 보여주면 결식아동들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진 후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동참하는 식당들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많은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해 온 제너시스BBQ가 '진짜파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그 취지에 동감해 결식아동 지원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MOU를 통해 BBQ를 시작으로 제너시스BBQ 그룹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인태 진짜파스타 대표는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개인적으로 시작한 일에 BBQ가 함께 동참해줘서 감사하다. 결식아동 없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BBQ와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지원하는 '아이러브아프리카 후원'과 BBQ 치킨을 직접 조리해보고 본연의 맛을 체험해볼 수 있는 '치킨캠프', 소외지역에 치킨을 지원하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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