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 사진전, 박찬욱-오혁 등 스타일아이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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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사진전, 박찬욱-오혁 등 스타일아이콘 참여
  • 김윤미
  • 승인 2019.1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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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 카메라가 ‘오! 라이카, 오프 더 로드(O! LEICA, OFF THE ROAD)’ 사진전을 14~20일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세대 간 경계가 사라지고 누구나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시대에 독보적이고 개성 있는 스타일 아이콘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지 보여준다. 네 명의 아티스트의 사진 세계를 통해 그들만의 창조적인 시대적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영화감독 박찬욱, 개성 있는 캐릭터의 가수 오혁, 스트리트 패션의 대부라 불리는 뮤직 프로듀서 후지와라 히로시(Hujiwara Hiroshi), 파리에서 미술 감독, 큐레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 스튜디오(ILL STUDIO) 등이다.

라이카 카메라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한데 모아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이카만의 사진전이다. ‘오! 라이카’는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이자 라이카의 상징적인 붉은색 원형 로고를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의미 있는 문구이며 매년 그 시대의 정신을 담은 타이틀을 함께 적어 전시명을 정한다. 단순히 카메라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고객과 브랜드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전을 라이카만의 스타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4~20일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의 관람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라이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특별 제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라이카 스토어 청담에 마련된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함께 한 아이템도 공개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들의 눈’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라이카 카메라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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