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스페이스H' 1주년 기념 북토크-커플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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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스페이스H' 1주년 기념 북토크-커플프로모션 진행
  • 김윤미
  • 승인 2019.11.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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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HAZZYS)가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스페이스H’ 1주년을 맞아 북콘서트, 피즈 커플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1일과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출판사 문학동네와 협업으로 '스페이스H' 1층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인기작가 김미월이 1차, 성석제가 2차 북토크의 진행자로 선정됐다.

유명 문학가의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지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고객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헤지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며, 각각 18일과 21일에 신청이 마감된다.

이 외에도 올해 말까지 피즈(PHIZ) 라인 제품을 커플로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피즈는 익살스러운 캐릭터, 톡톡 튀는 색감, 젊은 디자인이 특징인 스페이스H 및 온라인 전용 라인으로 2030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스페이스H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템이 됐다.

한편, 헤지스(HAZZYS)의 정체성을 표현한다는 의미의 스페이스H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 장소라고 LF는 밝혔다. 특히, 스페이스H의 1층에는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문학동네와 협업해 구성하고, 매월 특색 있는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책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11월의 북토크 첫 번째 강연자 소설가 김미월은 '여덟 번째 방'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등의 소설로 잘 알려져있으며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차 북토크는 김미월 작가가 8년 만에 펴낸 단편 소설집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의 주제인 ‘3040 사회인들의 흔들리는 삶’과 관련한 복합적 감정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두 번째 북토크의 주인공인 소설가 겸 시인 성석제는 깊이 있는 문학적 사유와 세상사에 대한 통찰을 특유의 해학적인 화법으로 풀어내는 작가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내 고운 벗님' 등의 작품으로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차 북토크는 해학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성석제 작가가 최근 발표한 산문집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에 담긴 일상의 빛나고 벅찬 장면들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사진=LF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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