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하늘길 잡아라' 티웨이 에어뉴질랜드 재팬 '치열' [AIR 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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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하늘길 잡아라' 티웨이 에어뉴질랜드 재팬 '치열' [AIR KDF]
  • 민강인
  • 승인 2019.11.2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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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시작되면서 하늘길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항공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의 제주잇쇼와 더불어 티웨이의 군장병 모바일 서비스, 에어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신규 취항 등을 소개한다.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가 한자리에' … 제주잇쇼, 2일간 즐기는 '제주맛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의 간편식, 베이커리 등 디저트류 등의 제주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제주잇쇼(JEJU EAT SHOW)'를 개최해 음식관광 목적지로서의 제주를 홍보한다.

'제주잇쇼'는 30일, 12월 1일 개최되며, 유동커피/비브레이브 등의 커피존, 구움과자/바크초콜릿 등의 디저트존, 오메기떡/우도땅콩만두 등의 향토음식존, 하와이안음식/카레 등 글로벌시식존, 레드키위/건고사리 등의 파머스마켓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내외 약 70업체가 참가하여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포토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피크닉존, 옛 감성을 되살려주는 삼춘상회 등의 공간이 구성되어 다양한 재미거리를 제공한다.

피크닉존에서는 물, 음료 등 단계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맛믈리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먹퀴즈 YES or NO!', 오감을 집중 또 집중해야하는 ‘오감집중! 눈금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jejueatshow)을 통해 27일까지 신청을 하면 매일 행사당일 현장 도착 선착순 300명에게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티웨이항공, 군 장병들 편리한 항공편 이용 위해 모바일 서비스 구축

티웨이항공이 국군수송사령부와 민간항공 후급 모바일 예약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하며 군 장병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이달 11일부터 시행 중인 민간항공 후급 모바일 예약 서비스는 타 지역에서 복무 중인 제주도민 혹은 제주도에서 복무 중인 타 지역 출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거주 혹은 근무하는 장병이 출장, 휴가 등으로 오갈 때 항공편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예약센터에 전화를 걸어 좌석을 예약하고 후급증을 발급받아 현장에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모바일 예약 서비스로는 장병들이 소지한 휴대전화로 바로 예약하고 탑승할 수 있다. 또한 공항에서 후급증 교환 과정도 생략되며 후급증의 분실, 미소지, 훼손 등으로 인해 항공기 탑승을 못 하게 되는 불편함도 줄어든다. 

예약은 군 전용 모바일 예약 페이지(roktc.twayair.com)에서 가능하며, 후급증 신청 후 원하는 항공편을 예약한 뒤 해당 날짜에 모바일탑승권과 신분증만 지참하고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6년 국군수송사령부와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원활한 항공 수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인, 군무원 및 국방부 공무원 대상으로 전 노선 운임 할인 제공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장병들이 항공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복지와 편의 향상에 더욱 보탬이 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 국군수송사령부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신규 취항 기념 행사 성료

에어뉴질랜드의 인천-오클랜드행 직항편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25일 포 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150여 명의 언론 매체, 여행업계 종사자, 뉴질랜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오클랜드행 첫 취항 편으로 방한한 에어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은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 매체를 직접 만나 당사의 신규 취항 노선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여행지로서의 뉴질랜드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마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뉴질랜드 ‘카파 하카’ 공연 팀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카파 하카’ 공연 팀은 마오리의 전통 춤과 노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뉴질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에어뉴질랜드의 인천-오클랜드 노선 스케줄은 주 3회 운항되며, 성수기인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주 5회 운항된다. 

일본항공, 2020년도 도쿄·하네다 출도착 국제선 노선 편수 확충

일본항공은 2020년도 하계 스케줄(2020년 3월 29일~)에서 미국, 핀란드,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중국 노선의 도쿄/하네다 노선 편수를 확충했다.

노선 확충으로 도쿄/하네다 공항 운항 편수는 현재의 1일 22편에서 34편이 된다. 이로써 일본항공 국내선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방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승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게 된다. JAL그룹은 앞으로 도쿄/나리타 공항의 허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각 사 제공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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