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그린애플 ‘혁신’ 금상 …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 [PORT 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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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그린애플 ‘혁신’ 금상 …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 [PORT KDF]
  • 민강인
  • 승인 2019.11.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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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앞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항 현장 안전점검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현지시각 11월 25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2019 그린애플 어워드' 시상식에서 친환경 경영을 비롯한 사회적 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어워드에서 공항의 친환경성을 극대화하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인 ‘탑승교와 항공기 겸용 냉난방 시스템’ 개발과 저공해자동차 주차요금 자동할인 서비스 도입, 공항 인근지역 골목길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 ‘KAC 하늘길 초록동행’, 쿨루프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린애플 어워드'는 환경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더 그린 오거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세계 산업 전 분야의 친환경 우수사례 중 환경적 성과와 혁신성이 뛰어난 프로젝트, 상품, 서비스에 대해 시상해오고 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친환경 공항,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항을 구현하여 공항의 지속가능발전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인천공항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경영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육성, 판로개척을 위한 오픈 플랫폼 ‘인천공항 테크마켓’ 이 개통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식'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장 등 관계 인사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항공산업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오픈 플랫폼이다.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혁신기술의 발굴을 주요 테마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인천공항공사,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항 현장 안전점검 시행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공사 구본환 사장과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이 함께하는 여객안전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과 열린 정책 수립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대표 협의체로, 지난 4월 16일 제2기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이 발족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현장 안전점검은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공항에서 사회적 재난‧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생명권 보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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