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덕후 모여라'…굽네치킨 '시카고 피자'-써브웨이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 [FOOD 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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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덕후 모여라'…굽네치킨 '시카고 피자'-써브웨이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 [FOOD KDF]
  • 김상록
  • 승인 2019.12.02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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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시카고 피자
굽네 시카고 피자

치즈를 주재료로 한 피자와 샌드위치가 출시됐다. '굽네치킨'의 시카고 피자, 써브웨이의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는 치즈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통 시카고 피자 스타일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정통 시카고 스타일의 피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굽네 시카고 피자'는 5가지 프리미엄 치즈가 한 판에 담겨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깊은 접시 모양의 도우 때문에 '딥디쉬 피자(Deep Dish Pizza)'라고도 불린다. 도우 속에는 치즈가 듬뿍 채워져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치즈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정통 시카고 피자 스타일의 풍부한 치즈와 딥디쉬 도우를 실현한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사전 맛 품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만큼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굽네 시카고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굽네치킨은 지난 5월 굽네피자 3종을 선보인데 이어 '굽네 시카고피자'를 출시하며 피자 라인업을 확장했다. 굽네피자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90만판을 돌파했다.

써브웨이 '트리플 치즈 시리즈' 포스터
써브웨이 '트리플 치즈 시리즈' 포스터

■ "어떤 치즈를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써브웨이는 모차렐라 치즈, 슈레드 치즈, 아메리칸 치즈 등 써브웨이 치즈 3종을 모두 넣어 풍성한 치즈의 맛과 업그레이드된 샌드위치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트리플 치즈 시리즈'를 겨울 시즌 메뉴로 출시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트리플 치즈 시리즈 메뉴는 ‘트리플 치즈&스테이크’, ‘트리플 치즈&풀드포크 바비큐’, ‘트리플 치즈&로티세리 바비큐 치킨’까지 총 3종이다.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모차렐라 치즈, 체다 치즈와 몬테레이 잭 치즈를 잘게 채 썰어 부드러움을 강조한 슈레드 치즈,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아메리칸 치즈 등 써브웨이 치즈 3종을 샌드위치 하나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트리플 치즈&스테이크’는 써브웨이 프리미엄 스테디셀러인 스테이크&치즈 샌드위치에 트리플 치즈를 얹은 메뉴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비프 찹스테이크의 육즙과 치즈의 풍미가 일품이다.

‘트리플 치즈&풀드포크 바비큐’는 7시간 동안 저온 훈연 방식으로 조리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풀드포크 바비큐와 트리플 치즈의 풍성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트리플 치즈&로티세리 바비큐 치킨’는 오븐에서 오랫동안 천천히 빙글빙글 돌려 구워내 기름기 없이 담백한 바비큐 맛이 특징이다.

한편, 써브웨이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한 '트리플 치즈 시리즈' 바이럴 영상도 공개한다.  박막례 할머니는 앞서 ‘박막례 써브웨이 주문하다’, ‘썹!프라이즈 프로모션 시리즈 1~3탄’ 등 4편의 컬래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풀무원 '노엣지-크러스트 피자' 5종
풀무원 '노엣지-크러스트 피자' 5종

■ 풀무원, 프리미엄 냉동피자 시장 첫 진출

최근 냉동피자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풀무원은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보완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이며 냉동피자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풀무원식품은 ‘노엣지 꽉찬토핑피자(이하 노엣지 피자)’ 3종과 ‘크러스트 피자’ 2종 등 총 5종의 냉동피자를 출시했다.

리서치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원 수준으로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시장규모는 급성장한 반면 질기고 딱딱한 도우와 적은 토핑으로 소비자 만족도는 점점 떨어지고 과도한 가격경쟁까지 더해 냉동피자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풀무원은 글로벌 피자 선진국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2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가정용 냉동피자의 단점과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였다. 피자 제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하여 피자 도우의 끝부분인 ‘엣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토핑 재료의 수분을 적절히 조절해 도우가 흐물거리는 현상을 방지했고 치즈 배합비와 규격 설계도 신경을 써 피자가 식은 후에 치즈가 잘 늘어나고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됐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질기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사진=각 사 제공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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