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 뭉클주는 몽클레르, 그대 손목에 오디세우스 그리고 42병의 컬트와인 오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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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케팅] 뭉클주는 몽클레르, 그대 손목에 오디세우스 그리고 42병의 컬트와인 오비드  
  • 박홍규
  • 승인 2019.12.04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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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진화와 도전 정신은 창의적일 뿐만 아니라, 모던하고 '괴이적'이기까지 하다. '누가 저 옷을 입고 다닐까?'하는 탄식도 들지만 디자인은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의 연속일 뿐이다. 마니아급 혹한 캠퍼들이 좋아할런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영화 '기생충'의 '다송이(정현준)' 같이 활기발랄한 어린이들이 꽂힐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몽클레르는 늘 뭉클한 감동과 탄식을 자아낸다. 

시계는 남자들의 로망 중 하나다. 자동차나 프라에 그리고 낚시에 몰두할 때 손목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을 남자들은 사랑한다. 오디세우스, 레젼드 떠돌이다. 그런 이름을 가진 시계라면 함 차보고 싶다. 갤러리아 명품관에 가야만 가능하다. 가격도 미지수다. 그리고 나파밸리 컬트와인 오비드가 42병 한정 판매 중이다. 그래도 우리는 '테슬라'가 좋다.  

몽클레르,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12월 론칭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3일 몽클레르가,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를 통해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몽클레르의 여러 가지 각기 다른 해석 방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시각을 제시하는 창조적 프로젝트이다. 그 획기적인 시작으로부터 1년이 지나고 몽클레르는 ‘하나의 하우스, 다양한 목소리(One House, Different Voices)’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몽클레르 지니어스 2019 가을/겨울 시즌을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은 구조적이며 부피감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3일부터 오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랑에운트죄네 국내 단독 부티크 갤러리아 명품관에 오픈

독일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A. Lange & Söhne)가 6일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단독 직영 부티크를 오픈한다.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하게 될 부티크에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하이엔드 제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얼마전 랑에의 새로운 제품라인으로 첫 출시된 스포츠워치 ‘오디세우스 (ODYSSEUS)’를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구매처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LANGE 1의 25주년을 맞이하여 출시된 LANGE 1 25th Anniversary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1815 오마주 투 발터 랑에(Homage to Walter Lange)’ 등 한정판 제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 1층 Masterpiece Zone에도 랑에운트죄네(A. Lange & Söhne)의 제품이 디스플레이 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나파밸리 특급 컬트와인 ‘오비드’ 한정 판매

나파밸리 특급 컬트와인 ‘오비드(Ovid)’가 한국에 오직 42병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가 미국 컬트와인 중에서도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오비드 플래그십 와인인 ‘오비드 나파밸리(OVID Napa Valley)’와 ‘오비드 익스페리먼트(OVID Experiment)’ 2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컬트와인(Cult Wine)은 지난 2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으로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Boutique Wines)이라고도 불린다. 

1990년대 초중반 최고급 컬트와인들이 출시되자 와인 평론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는데 이중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주는 와인도 등장했다. 

컬트와인은 구매자 명단 리스트에 등록돼야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있어도 와인을 살 수 없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구매 명단 리스트는 회원의 사망 및 파산 등으로 결원이 생길 때에만 충원을 받기도 해 대기리스트가 길고, 일부 와이너리는 폐쇄해버린 곳도 있다.

오비드는 연간 2000상자(12병=1상자) 가량만 생산돼 매해 생산과 동시에 완판되는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까베르네 소비뇽이 생산된다는 나파밸리 프리차드 힐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비드 나파밸리’는 2014년 빈티지로 633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각 해마다 가장 뛰어난 포도 만을 선택해 만든 후 22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 숙성을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직 18병만 판매된다. 오비드 나파밸리 2014 빈티지는 유명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94점을 받았으며, 로버트파커는 2013 빈티지에 98점을 주기도 했다.

최상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매년 포도밭의 블록, 품종의 블랜딩, 와인 메이킹 방법을 달리하는 ‘오비드 익스퍼리먼트(OVID Expertment)’ 역시 매년 최소수량만을 생산해 구매자 명단에 등록된 고객들에게만 판매된 제품으로 이번에 한정 판매된다. 

메를로 품종으로 두번째 실험한 제품인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M2.6(OVID Expertment M2.6)’은 2016 빈티지로 326 상자만 생산되었으며 이중 12병이 한국에 판매된다. 캘리포니아 최고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4번째 실험적 생산한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W4.7(OVID Expertment W4.7)’은 2017빈티지로 384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며 이중 12병이 한국에 판매된다.

오비드 3종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주문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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