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6일 발표했다.
부사장 승진 1명과 상무보 3명이다. 최경택 부사장은 경영전략과 HR을 총괄하게 된다. 최욱도 상무보는 노무를 담당한다.
유보형 상무보는 중국 법인 사장으로 활동하며 대륙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중이다. 또 주종환 상무보는 공장 생산 설비를 맡게됐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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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6일 발표했다.
부사장 승진 1명과 상무보 3명이다. 최경택 부사장은 경영전략과 HR을 총괄하게 된다. 최욱도 상무보는 노무를 담당한다.
유보형 상무보는 중국 법인 사장으로 활동하며 대륙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중이다. 또 주종환 상무보는 공장 생산 설비를 맡게됐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