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롱스가 새로운 수제맥주 1종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상큼 에일' 맥주는 향긋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브롱스는 '상큼 에일'과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로 ▲스파이시 페퍼로니 피자 ▲감바스 알 아히요 ▲피쉬 앤 프라이즈를 출시했다.
브롱스의 신메뉴들은 이날부터 전국 브롱스 90여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한편, 2014년 문을 연 브롱스는 자체 양조장, 맥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직접 냉장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수제맥주 프랜차이즈다. "수제맥주는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수제맥주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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