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제주왕벚꽃 톤업크림' 뷰티어워드 다관왕 달성 '대세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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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주왕벚꽃 톤업크림' 뷰티어워드 다관왕 달성 '대세입증'
  • 김윤미
  • 승인 2019.12.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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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2019 대표 히트아이템 ‘왕벚꽃 톤업 크림’이 출시 10여개월 만에 공신력 있는 다수 뷰티채널에서 다관왕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브랜드 측은 ‘왕벚꽃 톤업 크림’이 현재까지 100억원 대 매출을 올리며 수분 톤업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월 출시 직후 국내 뷰티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히트아이템에 처음 선정됐다. 이어 화장품 정보플랫폼 ‘화해’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톤업크림 부문에서 1위,  하반기 같은 시상식에서 톤업크림 부문 2위에 올랐고, ‘언니의 파우치’ 뷰티 리뷰 위너스 톤업크림 부문 등을 수상했다. 또, 2019 ‘코스모 뷰티어워드’에서는 이니스프리가 ‘베스트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 효과로 민낯을 밝혀주는 ‘왕벚꽃 톤업 크림’은 자연 유래 보습 성분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해 수분 케어를 돕고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돼 보습감을 부여한다고 이니스프리는 설명했다. 겨울철 촉촉한 피부 보습은 물론 생기 넘치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담당자는 “올봄에 선보인 ‘왕벚꽃 톤업 크림’은 단기간에 여러 공신력 있는 매체를 통해 그 인기와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왕벚꽃 톤업 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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