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10일 새해인사회, '전·현직, 세정에 관한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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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동우회 10일 새해인사회, '전·현직, 세정에 관한 의견 나눠'
  • 박홍규
  • 승인 2020.01.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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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국세동우회 신년회

사단법인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가 1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새해인사회를 연다. 국세동우회는 국세청 전직으로 구성된 친목·봉사단체로 회원이 약 1만명에 이른다.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10일 새해인사회에는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해 김대지 차장, 김명준 서울청장, 각 지방청장, 수도권 세무서장 등  현직과 손영래 김덕중 임환수 등 전직 국세청장을 비롯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조정식의원 , 백재현 의원과 나오연·구종태·황학수 전 국회의원. 김정복 전 장관과 한국세무사회 회장단, 세제동우회장, 심판동우회장 등도 참석한다. 특히 여성동우회장 참석 등 여성회원의 참여 확대가 예상된다고 동우회는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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