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24h] 불가리2020신제품-유아인버켄스탁캠페인-파카소네트에디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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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24h] 불가리2020신제품-유아인버켄스탁캠페인-파카소네트에디션 선봬
  • 김윤미
  • 승인 2020.01.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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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버켄스탁, 파카 등 '명품' 브랜드들이 신제품-특별판, 캠페인 등을 선보이며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먼저 버켄스탁(BIRKENSTOCK)은 배우 유아인과 중국의 현대 예술가 주리(Zhou Li)와 함께 ‘퍼스낼리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퍼스낼리티 캠페인’은 버켄스탁을 신는 유명인사의 외적, 내적 정체성을 사진에 그대로 담아내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상의 일부분인 버켄스탁과 함께 드러나는 진정한 자아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협업 아티스트는 신제품이나 주력제품이 아닌 평소 본인이 즐겨 신던 버켄스탁 신발을 신고 촬영에 임하며 인위적 설정이나 사전 설명 없이 즉흥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스낼리티 캠페인 촬영은 영국의 사진작가 ‘잭 데이비슨(Jack Davison)’이 맡았다. 잭 데이비슨은 패션계 유명 인사들과 다수의 작업을 진행한 사진 작가로 인물만의 개성있는 특징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사진 촬영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 퍼스낼리티 캠페인에서는 전설적인 패션에디터 ‘그레이스 코딩턴(Grace Coddington)’과 i-D 매거진 설립자인 ‘테리 존스(Terry Jones)’, ‘트리시아 존스(Tricial Jones)’와 사진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국내 배우 유아인과 중국의 현대 예술가 주리가 선정됐다. 짙은 감성의 연기력과 과감한 변신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유아인은 이번 화보에서 간결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통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멋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유의 예리한 감각이 담긴 추상 작품으로 유명한 후난성 출신의 아티스트 주리는 올 블랙 의상에 버켄스탁 ‘아리조나’ 제품을 신어 도시적이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평가다.

불가리
불가리

LVMH 워치 위크 두바이 2020이 13~15일 불가리 리조트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불가리가 세르펜티, 디바스 드림, 옥토 등 3가지 주요 컬렉션을 공개했다. 시계업계에서 가장 작은 뚜르비용 무브먼트로 기록을 세운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말라카이트로 재해석된 디바스 드림 미닛 리피터, 그리고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의 최신작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워치는 매우 복잡하고도 섬세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본 투비 골드(Born to be gold) 테마로 탄생한 세르펜티 세두토리는 더욱 풍성한 제품 구성을 완성했다. 독창적 소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불가리는 새틴 폴리싱 처리한 옥토 피니씨모 스틸 및 로즈 골드 버전의 최신작도 공개했다. 

그런가하면 파카(PARKER)가 소네트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소네트 푸제르(SONNET FOUGÈRE)’를 출시한다.

이번 ‘소네트 푸제르’ 컬렉션은 아름다운 꽃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푸제르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푸제르 패턴이 정교하게 새겨진 스털링 실버 바디와 고급스러운 골드 장식이 조화를 이뤄 독특한 우아함과 현대적 실루엣을 자아냈으며, 세밀한 패턴 디테일에서 파카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파카 관계자는 "소네트 푸제르는 소네트의 절제된 클래식함과 우아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기존의 소네트를 즐겨 사용하던 마니아들에게는 색다른 무드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색상은 ‘실버’와 ‘실버&블랙’으로 구성되며 만년필과 볼펜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실버는 바디와 캡에 동일한 패턴이 새겨진 스털링 실버로 디자인됐고, 실버&블랙은 황동 베이스의 바디에 블랙 컬러로 마감함으로써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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