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N] 구호플러스'봄'컬렉션-탑텐'이나영'룩북-유니버설웍스신상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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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N] 구호플러스'봄'컬렉션-탑텐'이나영'룩북-유니버설웍스신상템 출시
  • 김윤미
  • 승인 2020.01.1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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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업계가 발빠르게 봄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삼성물산 구호플러스(kuho plus)가 새로움 가득한 봄의 ‘빛’을 주제로 한 2020 프리 스프링(Pre-Spring)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의 올 봄 시즌 컨셉은 ‘비 더 라이트(Be The Light)’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봄의 ‘빛’에서 나오는 생기 넘치는 긍정적 에너지를 구호플러스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재킷, 니트, 원피스 등 품목을 중심으로 블루, 핑크, 그린 등 밝은 컬러를 통해 봄의 신선한 기운을 담았고 슬릿(Slit), 버튼 같은 엣지 있는 디테일을 활용해 빛의 모습을 표현하며 디자인적 포인트를 줬다.

구호플러스는 스타일리시한 영(Young) 감성이 돋보이는 경쾌한 크롭 기장의 데님 재킷에 언밸런스 기장의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보여줬다. 또,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한 실루엣이 강조된 클래식 블랙 트위드 재킷과 캐주얼 데님 팬츠를 조합하거나 생동감 있는 애플그린 컬러 니트에 체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는 등 페미닌하면서도 영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여기에 스카이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셔츠 원피스, 네크 라인에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스티치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배윤신 그룹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인 ‘빛’을 구호플러스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했다”라며, “설레는 봄을 기다리며 미니멀하고 엣지 있는 디테일이 가미된 산뜻한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해볼 것”라고 말했다.

신성통상
신성통상

신성통상 탑텐(TOPTEN10)은 배우 이나영의 화보 공개와 함께 2020 SS 데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탑텐의 뉴시즌 데님 컬렉션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합리적 가격과 최상의 품질을 기본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4가지 핏의 남성 라인과 3가지 핏의 여성라인을 제안한다.

먼저 남성라인의 ‘슬림핏’은 스트레치 소재와 허리 안쪽 밴드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크롭 데님 스타일은 ‘슬림 크롭’, ‘테이퍼드 크롭’ 두 가지 핏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다리가 길어보이고 깔끔한 연출이 가능한 ‘스트레이트핏’도 뉴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의 워싱으로 선보인다.

여성 라인의 ‘스키니핏’ 역시 날씬한 다리라인은 물론 허리 안쪽 밴드 및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이번 시즌 주목 받고 있는 ‘슬림 스트레이트핏’의 경우 밑단 컷팅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살렸다. 또한 편안한 루즈핏의 ‘릴렉스핏’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탑텐의 20SS 컬렉션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조합으로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여기에 남성 라인의 ‘슬림 크롭핏’과 여성라인의 ‘슬림 스트레이트핏’은 기장 수선시 원하는 길이에 맞게 직접 컷팅 할 수 있도록 제품 하단부 바텍을 한번 더 덧대어 옆 트임이 풀리지 않도록 처리했는데 밑단 셀프 컷팅 디테일과 허리 안쪽 밴딩 처리 등은 현장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아이디로 여기에 탑텐 데님만의 특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유니버셜웍스
유니버셜웍스

유니버셜웍스(Universal Works)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자유롭고 여유로운 2020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창립자 데이비드 키트(David Keyte)가 미국 중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사막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뉴트럴한 컬러와 이국적 패턴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에 적합한 편안한 핏과 자연스러운 컬러의 캔버스 소재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캔버스 소재는 내구성이 좋고 면을 사용하여 촉감이 부드러워 착용감이 뛰어나다.

워크웨어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인 베이커 재킷(Bakers Jacket)과 여유롭고 편안한 핏의 바지 등도 출시된다. 베이직한 화이트, 네이비의 기본 컬러를 베이스로, 사막의 모래와 나무를 떠올리는 톤 다운된 카키와 샌드 컬러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색감으로 누구나 손쉽게 착용하고 매치하기 좋다. 이국적 패턴의 셔츠나 액세서리와 매치한다면 내추럴한 에스닉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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