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N] 가족과 방콕여행-크루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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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N] 가족과 방콕여행-크루즈 떠나볼까?
  • 김윤미
  • 승인 2020.01.20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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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그동안 '가족여행지'의 이미지가 강하지 않았던 태국 방콕이 최근 어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면서 가족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 글로벌 크루즈투어 운행일정이 담긴 한국어판 책자가 발간돼 눈길을 모은다.

먼저 NHN여행박사는 아이와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와 가볼 만한 방콕의 여행 스팟을 추천했다.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마사지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아이가 있다면 달라진다. 생각보다 아이와 동반 가능한 마사지숍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제한은 있지만 어린이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있다. 바와 스파(Bhawa Spa)에는 10~15세를 위한 오일 케어 테라피가 있다. 프론짓역과 나나역에 지점이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아시스 스파(The Oasis Spa)는 5~12세 어린이를 위한 키즈 트리트먼트가 있다. 프롬퐁역과 텅러역 사이에 3개 지점을 운영한다.

더워서 야외활동을 하기 쉽지 않은 낮에는 키즈카페가 딱이다. 방콕 키즈카페는 주로 대형 쇼핑몰 안에 있다. 아이콘시암 수퍼파크 타일랜드(Superpark Thailand), 엠포리움 백화점 이매지니아 플레이랜드(IMAGINIA Playland), 시암파라곤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가 있다. 에까마이역과 연결된 게이트웨이몰 4층에는 키주나(Kidzooona), 5층에는 하버랜드(Harbor land)가 있다. 이외에도 2~3세 유아가 놀기 좋은 프리미엄 키즈카페 마리고라운드(Mari Go Round), 단층 건물 전체가 실내 놀이터인 펀아리움(Funarium) 등이 있다.

호텔 수영장 말고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물놀이를 원한다면 워터파크가 제격이다. 방콕 센트럴 플라자 방나 6층에는 뽀로로 아쿠아 파크(Pororo Aqua Park)가 있다. 뽀로로가 사는 마을을 테마로 한 대형 워터파크다.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인 휴양지 파타야에는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Cartoon Network Amazone)이 있다. 만화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를 테마로 한 워터파크다. 개장 시간 중에 펼쳐지는 카툰 네크워크의 캐릭터 공연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아이가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키즈 쿠킹 클래스가 있다. 방콕에만 6개 지점이 있는 어 리틀 썸띵(A Little Something)은 어린이 전문 요리 교실로 3세부터 참여 가능하다. 실롬 타이 쿠킹 스쿨(Silom Thai Cooking School)은 만 6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필수다. 동물을 좋아한다면 방콕 외곽에 있는 사파리 월드(Safari World)를 추천한다. 동물들을 방목하는 오픈 형태의 동물원으로 기린 먹이주기 체험이 있다. 시암파라곤에 있는 아쿠아리움 씨 라이프 오션월드(Sea Life Ocean World)는 물고기를 직접 만질 수 있도록 조성한 터치풀이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모두투어 크루즈인터내셔널
모두투어 크루즈인터내셔널

그런가하면 모두투어네트워크 '크루즈인터내셔널'이 신년을 맞아 주요 선사의 출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운항일정 책자를 발간했다.

한국어판으로 발간된 이번 책자는 운항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표시해 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선사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정보도 담고 있어 개인별 여행 계획과 취향에 맞는 크루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크루즈인터내셔널 측은 밝혔다. 

2종으로 발간된 책자는 올인클루시브 크루즈의 선두주자이자 현지 기항지 관광 옵션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와 합리적 요금으로 다양한 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세아니아 크루즈’의 일정과 정보를 소개한다. 

크루즈 여행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크루즈인터내셔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해 받을 수 있다. 크루즈인터내셔널의 여행 상품과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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