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IZ*ONE), 서울가요대상 투표 1위 달려
상태바
아이즈원(IZ*ONE), 서울가요대상 투표 1위 달려
  • 이태문
  • 승인 2020.01.22 07: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상과 인기상, 한류특별상 등 골고루 고득표 얻어
1월 30일 고척 스카이돔 시상식에 귀추가 주목

CJ ENM의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으로 오랜 활동 중지를 마치고 컴백이 기대되는 아이즈원이 1월말 시상식에 출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오는 1월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후원 하이원리조트·한국관광공사·한국방문위원회)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1990년 대중가요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바일 투표를 심사에 반영하고 있다.

본상과 신인상, 각 부문상(발라드, 알앤비 힙합, OST, 댄스퍼포먼스)에는 전세계 모바일 투표가 30% 반영된다. 또 대한민국 모바일 투표로 뽑히는 인기상과 해외 모바일 투표로 꼽는 한류특별상은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지난해 12월 9일 시작된 투표는 22일 오늘밤 자정에 마감된다. 각 부문별로 10회까지 투표가 가능한데, 22일 오전 7시 현재 총 투표수 3879만4798표가 넘을 만큼 뜨거운 경쟁 속에 한일 합동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절대적인 인기 속에 본상 1위(197만1389표)와 한류특별상 2위(119만1740표), 그리고 인기상 5위(5만238표)를 달리며 본무대 수상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본상 부문은 후보만 무려 50여개 팀으로 슈퍼주니어, GOT7, EXO,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이 글로벌 팬덤과 함께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프로듀스101' 순위 조작 사태로 활동 중단과 해체 위기까지 몰렸던 아이즈원으로서는 값진 성과라고 하겠다.

아이즈원은 이미 ‘2018 AAA’, ‘2018 MAMA’,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이어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까지 데뷔 3개월 만에 신인왕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최고의 루키임을 입증한 바 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최근 해체한 엑스원(X1)이 129만380표를 얻어 48.22%라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투표결과는 애플리케이션과 서울가요대상 홈페이지(www.seoulmusicaward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1월 30일 오후 6시 50부터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5G 기술력을 활용한 KT SUPER VR을 통한 VR영상도 서비스한다. 또한 일본은 U-NEXT(유넥스트), 해외는 JOOX(죽스)를 통해 온라인 모바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스완 2020-01-22 10:34:30
아이즈원 소환!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