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차단-해결 전문 보안회사 ‘시큐어앱’, 신종사이버범죄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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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차단-해결 전문 보안회사 ‘시큐어앱’, 신종사이버범죄에 적극 대응
  • 박홍규
  • 승인 2020.01.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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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 퓨 리서치가 세계 27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약 95%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88%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스라엘과도 격차가 상당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경제활동 인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러한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자연스럽게 관련 산업의 혁신적 발전으로 이어졌으며 우리 삶에 많은 편리를 가져왔다.

하지만 어두운 면도 존재한다. 바로 기술의 발전과 콘텐츠 디지털화 등을 이용한 신종 사이버범죄다. 대표적으로 메신저피싱이나 몸캠피싱,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을 꼽을 수 있다.

그중 최근에는 상대의 음란한 행위를 유도해 녹화한 이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인 이른바 ‘몸캠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몸캠피씽은 지난 경찰의 특별단속에서 657명에게 무려 32억원을 갈취한 일당이 검거되기도 했다. 계속해서 지능범들이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몸캠 협박 수법은 휴대폰 해킹을 동반하기 때문에 피해자의 음란 영상은 모든 지인들에게 유포된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가 더욱 커지기 전, 당했다고 인지한 즉시 적절히 대처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보안 전문가 혹은 보안회사를 찾아 영상 삭제, 유포 차단 등을 의뢰해야 한다.

이 가운데 오랜 기간 보안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힘써온 모바일보안 전문기업 ‘시큐어앱’은 최근 늘어난 신종 사이버범죄에 적극 대응하며 피해 구제에 힘쓰는 등 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큐어앱은 국내 1세대 모바일보안 선두주자로써 모바일악성코드를 완벽히 분석해 범죄자에게 해킹된 데이터를 회수한다. 협박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해당 솔루션은 시큐어앱 보안팀에서만 가능하며 여러 범죄 해결을 통해 독보적 기술력이 검증됐다.

시큐어앱 보안팀의 한 관계자는 “빠른 진단과 악성 코드 분석을 통해 협박범이 탈취한 피해자의 데이터를 회수해 동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막고 있다”며 “피싱 협박을 받고 있다면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방송캡처, 시큐어앱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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