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평점 4.9점, 모바일세무사 모바일택스로 부가세 신고 쉽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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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평점 4.9점, 모바일세무사 모바일택스로 부가세 신고 쉽게 해결
  • 김상록
  • 승인 2020.0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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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한 세무 앱이 있는 줄 몰랐다. 그간 여기저기 세무사무실을 많이 옮겼었다. 그런데 이렇게 대응도 빠르고 친절한 세무 서비스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단순 세무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실제 세무전문가들이 직접 일 처리를 해주는 거였다. 사람이 직접 하니까 세무 프로그램보다 믿을만하다.”
 
“이 정도 가격으로 이렇게 디테일하게 세무처리를 해주는 곳은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다. 얼마 전까지 다른 세무사무실에 세무를 맡겼지만, 불신 때문에 모바일택스로 옮기게 됐다. 그냥 너무 좋아서 (리뷰를)쓴다. 써주고 싶다. 써보면 안다. 내 주위에는 볼 때마다 전부 모바일택스를 추천해주고 있다.”
 
모바일 세무사, 모바일택스 앱에 있는 리뷰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리뷰가 호평이다. 모바일택스는 현재 구글 플레이 리뷰 평점 4.9점, 앱 스토어 4.7점으로 경쟁사 서비스들에 비해서도 평점이 높은 편이다. 1월 부가세 신고 마감 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모바일택스와 같은 세무 서비스를 찾는 사업자들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사업장에서 가까운 세무사무실에 세무를 맡기거나, 직접 세법을 공부하여 세무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잇달아 웹이나 모바일 앱에서 세무처리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세무를 해결하는 트렌드가 짙어지고 있다.
 
모바일택스는 무료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현직 세무사 및 회계사가 무료 세무상담을 해준다. 모바일택스는 매월 회계장부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부가세 신고와 같은 세무신고 기간이 되면 알아서 세금신고까지 해주는 세무 대행 서비스다. 
사업자의 상황에 따라 세무기장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세무상담을 통해 현재 사업에 대해 상세히 진단해준다.
 
무료 세무상담 후 정식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전담 세무전문가가 1:1로 배정된다. 배정된 전담 세무전문가는 정기적으로 회계장부를 작성해주고, 사업자가 자료를 보내주면 각종 세액공제와 비용처리를 통해 신속하게 장부에 반영한다. 
부가세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원천세 신고 등 세무신고 기간이 도래하면 신고서를 작성하여 알아서 세무신고까지 처리해주므로, 사업자가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사업자는 종이 증빙을 사진 찍어 앱을 통해 담당자에게 보내주면 끝이다. 전자증빙은 모바일택스에서 알아서 자동 수집한다. 결과적으로 세무 때문에 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럴 시간에 제품개발이나 마케팅 등 사업을 하는 데 더욱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모바일택스의 모토다.
 
세법을 잘 알지 못해도, 복잡한 세무 프로그램을 쓸 줄 몰라도 된다. 사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세무 전문가들이 직접 일을 처리하므로 믿고 맡길 수 있다. 월 세무 기장료도 시중의 절반 수준으로, 영세사업자나 소규모 사업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안에 자신만의 세무사가 생기는 셈이다.
 
한편, 이번 부가세 신고 납부 마감일은 1월 28일로 설 연휴 후에 바로 마감일이기 때문에 아직 부가세 신고를 마치지 못한 사업자들은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세무를 맡길 세무사무실도 찾지 못했고, 어떻게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모바일택스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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