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2월 아이즈원(IZ*ONE), 가자 꽃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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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2월 아이즈원(IZ*ONE), 가자 꽃길로!
  • 이태문
  • 승인 2020.0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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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원(WIZ*ONE)'팬들 컴백 시기 추측하며 설레

한일 합동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컴백 시기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엠넷은 23일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람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이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 소식은 곧바로 일본 공식 사이트(www.izone-official.com)에도 공지됐다. 아이즈원 일본운영사무국은 "오늘 한국 엠넷이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알렸다"면서 "향후 일본 활동에 대해서는 확정되는 대로 아이즈원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 차례차례 안내하겠다"는 발표했다.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48' 메인 연출자 안준영 PD가 조작을 인정한 지난해 11월 정규 1집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발매 연기와 무기한 휴식 활동에 들어간 상태였다. 한일 양국에서 종합 예약 판매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지만,앨범 발매 행사 등 모든 일정들이 중단되었으며, 12월에는 일본 팬클럽 신규 회원 가입과 콘텐츠 갱신까지 전격 중단되기도 했다.

 

현재 지난해 중단된 1집 앨범 '블룸아이즈' 활동을 재개할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팬들은 SNS를 중심으로 아이즈원의 활동재개를 크게 환영하며 들뜬 분위기이다. 

팬들과의 재회가 언제가 될지 아직 미지수이지만 팬들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행복한 추측을 하며 설레고 있다.

먼저,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본상 1위에 한류특별상 2위, 그리고 인기상 5위를 차지해 가깝게는 1월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시상식 본무대를 꼽고 있다.

다음으로 지난 2019년 2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好きと言わせたい)'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일본 음악시장에 데뷔한 점을 들어 일본 데뷔 1주년을 기념해 2월초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 회사 AKS가 새로운 법인 '바로나섬(Vernalossom)'으로 아이즈원 활동을 전면 지원하기로 한 점을 들어 '블룸아이즈'의 활동 재개에 더 무게를 두는 팬들도 많다. 새로운 회사 이름 '바로나섬'은 ‘춘화현상(春化現象, Vernalization)'과 '개화(開花, Blossom)'를 합친 말로 '봄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블룸'과도 통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이 중단되었던 지난 3개월간 12명의 멤버들은 한국과 일본을 여러 차례 오고가면서 활동 재개를 위한 만반의 준비와 치밀한 연습을 계속 한 점을 들어 조만간 신곡의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질 거로 기대하는 팬들도 있다.

 

오는 2월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는 아이즈원.

새봄을 맞이해 오랜 휴식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는 장원영, 김채원,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이채연, 김민주,그리고 미야와키 사쿠라(宮脇咲良), 야부키 나코(矢吹 奈子), 혼다 히토미(本田仁美) 등 12명 멤버들의 건강한 모습에 팬클럽 '위즈원(WIZ*ONE)'의 팬들은 꽃길로 그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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