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혼밥족 겨냥 '양평서울 국밥 '시리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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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혼밥족 겨냥 '양평서울 국밥 '시리즈 3종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0.01.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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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홍석조 회장)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혼밥족을 겨냥해 45년 전통의 양평서울 해장국과 손잡고 양평서울 해장국, 양평서울 닭개장, 양평서울 장터국밥 등 총 3종의 HMR(가정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각 6000원이다. 

CU는 제품 개발을 위해 80여 번의 테스트를 거쳐 만든 만큼 양평서울 해장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을 그대로 구현해 패키기에 담았다고 말했다.

해장국은 국내산 양과 선지, 시래기, 재래 된장만을 사용하여 48시간 조리했으며, 닭개장과 장터국밥 역시 각각 닭고기, 소 양지살과 함께 각종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라고 밝혔다. 즉석밥은 별도로 동봉되어 있다.

BGF리테일 김은경 가정식품팀 MD는 “최근 1인가구를 중심으로 혼밥족들이 증가하며 편의점 먹거리의 종류와 품질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의 다양한 맛집들과 연계해 CU만의 차별화된 HMR 상품들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U에서 덮밥·국밥류 매출은 2016년 전년대비 127.4%로 급증하기 시작해, 2017년 89.7%, 2018년 27.2%, 2019년 29.3% 등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CU 양평국밥 3종 시리즈. BGF리테일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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