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 제주점 임시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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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 제주점 임시휴업
  • 김윤미
  • 승인 2020.02.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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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제주점 방문을 확인 후 내부 매뉴얼에 따라 즉시 신규 고객의 입점을 차단하고 입점 고객들의 퇴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의 발표에 따라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중국인)가 지난 23일 제주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내부 매뉴얼에 따라 고객의 입점을 통제하고 입점 고객들의 퇴점을 실시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3일부터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2일 매장 폐쇄 이후 추가 방역작업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보건당국 및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의 후 재개점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담당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금일 영업을 종료하고 임시 휴업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면세점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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