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의 바디케어 브랜드 G&H가 향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G&H 너리쉬+ 핸드크림 인 더 가든'을 6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버터, 로즈, 레몬&라임 등 3가지 종류의 핸드크림이 1개의 세트로 구성됐다. 보습과 영양의 기본적인 기능에 자연 유래 성분을 더했다.
'멜팅 바닐라 버터'는 달콤하고 포근한 바닐라 향에 우유 단백질 성분이 더해져 오랫동안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블루밍 로즈'는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와 우아한 향이 어우러졌다. '프레쉬 라임&레몬'은 산뜻하게 피부에 퍼지는 크림-젤 텍스처에 수분을 더해주는 워터 드롭과 기분 전환에 효과적인 시트러스 향이 가미됐다.
한국암웨이 마케팅 윤수아부장은 "소비자 10명 중 9명은 핸드크림을 사용하며, 이제 손을 위한 지속적인 보습과 영양은 필수적이라고 느낀다. 이 제품을 통해 G&H 브랜드에 대한 훌륭한 첫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G&H 너리쉬+ 핸드크림 인 더 가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964년부터 시작된 암웨이의 바디케어 브랜드 G&H는 은은하게 지속되는 자연의 향을 두루 갖춘 바디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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