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1세, 여성 30.4세를 보이면서 해가 갈수록 점점 늦춰지는 추세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결혼에 관한 인식이 바뀌는 것과 바쁜 일상 속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부산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박민주 커플매니저는 "특히, 서울에 비해 지방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들은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폭이 좁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양상이 더욱 두드러지며, 그렇기 때문에 서울보다 지방고객들이 결혼중개업체 니즈가 더욱 크다" 고 전했다.
박민주 커플매니저는 부산결혼정보업체 퍼플스 VVIP 성혼전문가다. 과거 방송국에서 다수의 연예인들을 관리하고, 청담동 명품관에서 VVIP 회원들의 이미지메이킹을 전담 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패션과 경영 전공자답게 각자의 성향에 맞춰줄 수 있는 센스있는 감성과 프로필을 객관화 할 수 있는 냉철한 판단, 이 두 가지를 겸비하고 있어 회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박민주 커플매니저는 "VVIP 상류층 회원들을 많이 접하다 보면 인성과 인품 모두 훌륭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코스를 밟다 보니 이성 교제 경험이 몇 안 되는 회원들이 많다" 며 "실제로 재력가 집안에서 태어난 판사인 남성 회원 분이 계셨는데 헤어부터 전반적인 스타일을 바꿔주고 대화 스킬까지 코칭을 해주었더니 결국 양가집안 모두 만족스러운 성혼에 이르렀다” 고 전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초혼보다 이혼후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회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는 박 매니저는 부산, 울산, 대구 지역에서 이미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상담을 받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 높은 부산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스타 커플매니저이다. 또 보다 빠른 상담을 원한다면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가입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결혼정보회사후기 등에 관한 정보를 열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 퍼플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