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전문 제작업체인 에이디커뮤니케이션이 다양한 분야의 기업 홈페이지 제작 2000건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있어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고객 유치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이 활성화돼야 매출을 비롯해 로열티, 물류수익 등으로 사업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홈페이지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접한 잠재고객(현재는 고객이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구매자.)들이 최종적으로 브랜드를 이해하고 구매(이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홈페이지 제작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잠재고객이 홈페이지 접속 이후 머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가장 처음 접하는 웹페이지 내에서 브랜드가 지닌 핵심 경쟁력을 표현할 수 있는 구성과 효율적인 UI 설계가 필요하다.
이에 디자인 및 개발 등 각 분야에서 경력이 풍부한 기술적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이디커뮤니케이션'은 기획부터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까지 원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객관적인 비즈니스 시장조사 데이터와 철저한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타겟층이 선호하는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고객 유입율과 재방문율을 높여 매출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이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은 무료형 0원, 기본형 50만원, 중급형 100만원, 고급형 150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맞춤 제작 쇼핑몰은 200만원부터 제작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와 쇼핑몰 외에도 반응형웹, 배너 디자인, 모바일웹, 상세페이지 디자인, 앱패키징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SEO), 유지보수, 사이트등록, 키워드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관리 업체의 사용자 계정 관리 방식,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방식 등에 따라 운영의 안정성이 결정된다"며 "최근 잇단 해킹 피해로 인해 높은 수준의 보안 정책과 운영의 안정성을 기대하며 실력 있는 전문 업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디커뮤니케이션은 13년차 기반의 튼튼한 회사로 홈페이지, 쇼핑몰과 마케팅을 접목시킨 제작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홈페이지 및 쇼핑몰 제작 과정 등 당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