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마스크 2만개 기부 이어 3차 귀국 우한 재외국민 위한 긴급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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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마스크 2만개 기부 이어 3차 귀국 우한 재외국민 위한 긴급 구호
  • 민강인
  • 승인 2020.02.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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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3차 귀국자를 위한 CU 긴급구호물자 수송차량이 BGF리테일 물류센터에서 출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중국 우한 3차 귀국자를 위한 CU 긴급구호물자 수송차량이 BGF리테일 물류센터에서 출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2일 3차 전세기를 통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고국으로 돌아오는 교민, 유학생 등 재외국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 등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이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위생장갑, 샴푸, 린스, 면도기, 여성용품 등 약 1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이다. 

해당 물품들은 BGF로지스 곤지암센터에서 경기도 이천에 있는 국방어학원으로 11일 오전 긴급 수송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현장에 전달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좋은 친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이달 초에도 1, 2차 귀국 교민들을 위해 바이러스 차단 기능의 마스크 2만 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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