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여파…'노미스필터' 차량용 필터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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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여파…'노미스필터' 차량용 필터 관심 급증
  • 박홍규
  • 승인 2020.02.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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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면서 마스크, 손소독제 뿐만 아니라 개인 생활용품 및 자동차 관리까지 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필터 전문 브랜드 '노미스'의 특허 받은 차량용 필터 '노미스 필터'는 헤파필터(HEPA) + 허니콤 구조의 카본필터(CARBON)의 이중구조 필터이다.
 
노미스 필터는 각종 유해물질은 물론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진짜 숯 알갱이가 냄새까지 잡아줘 2019년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노미스 관계자는 "매일 출, 퇴근하면서 자동차 내부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바이러스 관련 이슈로 인한 불안감 때문에 차량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 중에도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핸들을 자주 닦아주고,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미세먼지, 유해물질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차량용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여 깨끗한 공기를 유지해야한다. 차량용 필터는 최소 6개월에 한번은 새 필터로 교체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요즘처럼 민감한 이슈가 있는 시기나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는 더 자주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노미스 필터는 '노미스 레드필터'를 검색 후 자사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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