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은 본점, 노원점, 부산본점 등 백화점 31개 점포에서 ‘어린이 기능성 책가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닥스키즈’의 ‘베이직 책가방 세트(코로스백 보조가방 포함)’는 빛 반사 효과가 있는 원단 멜빵에 사용했고, 어깨와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에어 메쉬를 사용했다.
‘네파키즈’의 ‘소나 스쿨백 세트(신발주머니 포함)’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마스크 전용 포켓이 달려있다.
사진 = 롯데백화점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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