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충전식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난청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리비오 AI 양이(양쪽)를 2주일간 직접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후 리비오 AI 구매할 경우 미국 스타키 본사 청각연구소에서 특별 지원금을 보조해준다. 양쪽 다 구매시 1400만원의 보청기는 600만원, 한쪽만 구매시 700만원 보청기를 4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리비오 AI는 충전식 타입으로 3시간 충전으로 30시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고 가벼워 착용감이 좋다. 또한 신체 및 두뇌활동 추적이 가능하고 실시간 통역, 넘어짐 감지, 약속 및 약복용시간 알리미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 되어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전화 및 음악청취도 가능하다.
스타키 리비오 AI 공식센터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 위치해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제공 = 스타키그룹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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