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코스, 중국 '디잔나' · 물류솔루션 '디엔케이'와 손잡아...중소 브랜드 중국 진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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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코스, 중국 '디잔나' · 물류솔루션 '디엔케이'와 손잡아...중소 브랜드 중국 진출 해결
  • 허남수
  • 승인 2020.0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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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코스 한국사무소 정주현 총괄본부장
드림코스 한국사무소 정주현 총괄본부장

중국 유통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반면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들은 중국 플랫폼에 대한 낮은 이해도, 온·오프라인 채널별 특성, 왕홍 마케팅 등의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화장품 유통사 드림코스가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 '상해 디잔나 무역유한공사' 와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앤케이 무역유한공사'의 협업을 통해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진출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코스 관계자는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중국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 인지하지 못했던 많은 추가비용이 포함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관을 통해서 왕홍을 섭외하는 경우, MCN 기관에서 중간에서 50% 정도의 수익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이 MCN 기관이 다중 연결되어 있다면 그만큼 비용이 추가되어 결국 과도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며 "결국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왕홍(인플루언서)을 통한 판매방식에 있어 업체들이 현재 지불하는 비용은 많은 거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 마케팅에 지출하는 비용대비 효과는 미흡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모든 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한중물류사업과 중국 내 MCN 기관의 인수를 통한 주체적 운영, 플랫폼 별 상급 TP와의 직접 협업 등을 통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주요 플랫폼별 입점, 판매 후 중국 물류까지 해결하고 있다. 구체적인 중국 유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업체가 만족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고 전했다.

드림코스는 지난 10여년 동안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총대리권 및 유통권을 확보해 운영함으로써, 풍부한 중국 현지 유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드림코스의 현지 마케팅을 전담하는 '상해디잔나무역유한공사'는 샤홍슈 및 더우인, 콰이쇼우에 채널별 유명 왕홍 3000여명을 보유해 채널별 특성에 맞는 동영상, 컨텐츠 제작, 생방송 판매 등을 진행하며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 실행계획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진출을 돕고 있다.

드림코스 관계자는 향후 중국시장이 변화하는 방향에 따라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과 물류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 1품목당 월 수만개에서 수십만개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래퍼런스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드림코스는 사업영역을 확장한 만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성공사례를 쌓아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끊임없이 새로운 유통과 마케팅 부분에 투자해 브랜드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사진 = 드림코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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