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해' 이상훈 삼성전자 의장 결국 물러나…이재용 의혹까지 악재에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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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해' 이상훈 삼성전자 의장 결국 물러나…이재용 의혹까지 악재에 악재 
  • 박홍규
  • 승인 2020.02.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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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앞서 이상훈 의장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으로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에서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구속된 상태였다. 

삼성전자는 14일 이상훈 의장이 이사회에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향후 결의를 통해 새로운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또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뉴스타파가 보도하고, 이에 대해 회사가 공식 부인하는 등 삼성전자의 대외 신인도가 더욱 하락하면서 앞으로 행보가 더욱 관심을 끌게됐다. 

다음은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 자료 전문이다. 

이상훈 의장,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직 사임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14일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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