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뤼에'로 샤넬 클래식· 버버리 가방 눈 비 오염 단박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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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에'로 샤넬 클래식· 버버리 가방 눈 비 오염 단박에 해결 
  • 민강인
  • 승인 2020.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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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방, 샤넬클래식 등의 공통점은 고가의 가죽 제품이라는 점이다.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이지만 가격에 비해 관리가 굉장히 어렵고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샤넬백, 버버리백 등 명품은 특히 예민하고 쉽게 가죽 오염이 생기는데, 대부분은 오염된 부분을 제대로 해결할 방법을 몰라 오히려 명품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명품가방에 생긴 얼룩은 가죽 때나 얼룩을 없애주는 전문 가죽클리너로 제거해야 한다. 최근 플뤼에 가죽클리너가 관심을 끌고 있다. 가죽오염제거와 가죽케어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플뤼에 가죽클리너에는 컨디셔닝 성분이 함유돼 가죽을 진정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플뤼에 관계자는 "가죽에 생긴 얼룩은 가죽 속으로 침투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완벽하게 가죽의 오염된 부분을 제거하고 싶다면 '얼룩이 생겼을 때 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고 노하우를 알려줬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플뤼에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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