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어가 찾는 소파브랜드 '마고앤로렌'...아쿠아클린 다양한 색감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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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어가 찾는 소파브랜드 '마고앤로렌'...아쿠아클린 다양한 색감으로 인기
  • 민강인
  • 승인 2020.02.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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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를 찾는 고객을 위한 디자인소파 브랜드 “마고앤로렌(MAGO&RAULEN)”이 최근 자기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고앤로렌은 가구 디자인뿐 아니라 해외 유명한 가구와 소품도 함께 볼 수 있는 편집샵이다. 브라이언폼, 엔제이라이팅, 라타스, 에고이탈리아노, 알파살로티, 니꼴레띠홈, 이치바, 다옴소파 등 국내에 희귀한 고급 브랜드 소파를 취급하고 있다.
 
회사는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기능성과 소재, 품질도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아쿠아클린소파는 퓨어브릭, 특허 최신기술 공법의 쿠션재, 이태리 최상급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했다. 또한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했으며, 박테리아와 진드기 99.99%를 방지하는 초극세사 항균패딩을 사용했다.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난연 및 방수 기능도 갖췄다.

아쿠아클린소파에 사용된 목재는 아울목이라는 소재로 함수율(목재 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의 백분율) 5% 이하이다. 이처럼 낮은 함수율은 벌레, 곰팡이, 세균 등의 번식 걱정을 덜 수 있게 한다.
 
한편 마고앤로렌은 까사로마, 꼬모, 밀라노, 콜마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며, 홍대연희점과 강동하남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마고앤로렌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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