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닥스 슈즈'로 완성한 동상이몽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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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닥스 슈즈'로 완성한 동상이몽 공항패션
  • 박홍규
  • 승인 2020.02.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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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대표 잉꼬부부 소이현·인교진이 트렌디한 슈즈 커플룩을 선보이며 17일 오후 매거진 노블레스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했다.

소이현·인교진 커플은 공항에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으로 '닥스 슈즈(DAKS SHOES)'와 함께 트렌치 코트를 매치하여 멋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소이현은 라이트 그린 펌프스 슈즈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룩을 선보였고 인교진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레더 스니커즈로 댄디하면서도 캐쥬얼한 룩을 완성했다.
 
커플의 스타일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준 닥스 슈즈는 각각 여성 펌프스와 남성 스니커즈다. 소이현이 착용한 닥스 펌프스 슈즈는 라이트 그린 컬러의 페이턴트 레더 소재로, 심플하고 페미닌한 앞 코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인교진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고급스러운 레더 소재의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함을 갖춰 모든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슈즈다.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 감각이 살아 숨쉬는 닥스는 1894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돼 12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영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전국 닥스 슈즈 매장과 DFD 플러스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닥스슈즈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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