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다시 떨어지면서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건조함이 계속되다 보면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이 되기 쉬우므로 주변 습도를 조절하기 위한 가습기 사용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쿠쿠가습기, 한일미스트촉촉, 무인양품가습기는 모두 초음파 가습기로 가습량이 풍부하고 급수와 세척이 편리해 사무실에서 많이 쓰인다.
대용량 사무실가습기 '클래슈어 가습기'는 360도로 회전하는 듀얼 노즐과 주변 습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가습 분무 조절 기능이 장착되어있다.
원하는 방향과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가습기 내에 물이 없을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자동차단 보호 시스템 덕분에 외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슈어 관계자는 "클래슈어 가습기는 제품 상단 뚜껑을 열면 쉽게 물 보충이 가능한 제품으로 가습기 내부분리가 가능해 더욱 세밀한 세척이 가능하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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