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회사나 학교에서 사용하던 두껍고 무거운 빔프로젝터가 가볍고 작아지면서 가정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편의성을 고려해 빔프로젝트스크린이 따로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엘지 빔프로젝터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엘지 빔프로젝터는 시장 1위에 걸맞게 초고화질 해상도를 가진 lg시네빔 4k를 출시하면서 수요를 높이고 있다.
엘지 빔프로젝터의 뒤를 이어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오플러스 2세대 미니빔'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200g의 가벼운 무게, 200안시루멘의 해상도를 가진 가정용빔프로젝터다.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해 직접 초점을 잡지 않아도 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
유오플러스 2세대 관계자는 "유오플러스 2세대 미니빔은 무선 전원, 무선연결이 가능한 미니빔프로젝터로 눈에 아무런 해가 없는 등급인 class 1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유오플러스 2세대 공식 판매점인 와이에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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