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그램 17’ 신제품 일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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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그램 17’ 신제품 일본 출시
  • 김상록
  • 승인 2020.02.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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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노트북 'LG 그램 17' 신제품을 일본 유통사인 요도바시카메라, 빅쿠카메라 등이 운영하는 주요 매장에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형 'LG 그램 17(모델명: 17Z90N)'은 고해상도 WQXGA(2560 x 1600)를 구현한 17형(대각선 길이: 43.1cm) 대화면의 ‘IPS 패널’을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화면부와 조작부를 연결해주는 힌지(접힘) 부위 면적을 최소화한 히든 힌지를 적용해 2019년형 제품 대비 세로 길이가 3mm 줄었다. 

대부분 노트북이 지닌 16:9 화면비율과 달리, 아래쪽에 숨겨진 부분을 더 보여주는 16:10 화면비율을 지원해 사진·영상 편집, 문서 작업 등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10% 늘어난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는 1,350g에 불과해 휴대성도 탁월하다. 일반 키보드 배열에 익숙한 고객들을 고려해 키보드 오른쪽의 숫자키 배열은 4열 숫자키로 적용했다.

'LG 그램 17'은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시중에 판매되는 최고의 비즈니스 노트북"이라며 "초박형·초경량 17형 노트북을 디자인하는데 다른 모든 곳이 실패했을 때 LG는 성공했다"고 했다.

LG전자 일본법인장 이영채 상무는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LG 그램만의 혁신성을 앞세워 외산 불모지인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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