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안정된 시스템 구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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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안정된 시스템 구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한다
  • 김상록
  • 승인 2020.02.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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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소비자피해 예방 및 단절을 위해 안전한 결혼정보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바로연은 보다 차별화되고 다양한 성혼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개 피해를 방지 하고 있다. 

단순한 소개 서비스를 벗어나 과학적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시스템을 비롯해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매칭시스템, 회원 당 4명의 커플매니저를 배정하는 1대4 매칭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연은 총 3번에 걸친 인증절차로 신원인증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주선한 회원의 신원정보가 다를 경우 최대 2억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바로연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갖기 위해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미혼남녀들이 정당하고 올바른 만남을 제공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잦다”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성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 수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결혼정보회사 등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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