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수소영양제 '레스큐H' 출시, '활성산소 제거하고 면역력 높여' 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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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수소영양제 '레스큐H' 출시, '활성산소 제거하고 면역력 높여' 코로나19 예방
  • 박홍규
  • 승인 2020.0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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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입된 산소는 신진대사 과정 중에서 전자를 잃고 불안전한 상태가 되며 이를 활성산소라 한다. 호흡으로 얻은 산소 중 약 2%가 활성산소로 변하는데 활성산소는 인체를 녹슬게 하고 여러 질병과 노화를 유발,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홉킨스대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인류가 겪는 질환의 90% 정도는 활성산소로 인한 것이며 나머지 10% 정도만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활성산소가 인체에 해로운 이유는 산화작용으로 인해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만성적인 위장질병과 두통, 만성피로와 전신무력, 신장질환, 동맥경화,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시달리게 된다. 활성산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거하느냐에 따라 건강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생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이 정공법을 사용해 건강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건강기능식품 '레스큐H'다.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를 전속 모델로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레스큐H는 셀레늄과 아연, 칼슘, 마그네슘의 핵심 미네랄을 복합 구조로 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네 면역체계의 작동을 위해 필수적인 아연과 유해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셀레늄은 물론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한 알 만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특허 기술로 수소 이온이 마그네슘에 흡착되어 있으며 나노 사이즈의 수조 버블이 장시간 체내에 머무르며 지속적으로 발생, 항산화작용을 하게 된다. 그 밖에도 구연산, 파낙스진생, 밀크시슬, L-아르기닌, L-글루타민 등 다양한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 한 알 섭취로 24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스큐H는 미국에서 생산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제고신고까지 완료했다. 웰링마켓에서 레스큐H를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출시를 기념하여 최저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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