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슈퍼맨, 호주워킹홀리데이 상담 인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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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슈퍼맨, 호주워킹홀리데이 상담 인기 이유는 
  • 박홍규
  • 승인 2020.03.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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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한국인 입국금지는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네이버 카페 '호주슈퍼맨'에서는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및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출국전 40일간 동기부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제다.
 
보통 유학원에서는 프로그램 등록 후 기본적인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를 하면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호주슈퍼맨'에서는 출국 전 40일간 동기부여 프로젝트를 통해 출국 전 영어공부 및 생활패턴까지 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6주 단위로 시작이 되며, 현재 25기까지 전 기수 마감행진이다. 참여는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영어를 못해도,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40일간 영어공부자료, 동기부여 트레이닝, 자존감 구축, 해외취업 노하우 등 처음부터 끝까지 개념정리 및 실전훈련까지 진행이 되는 시스템이다. 일부 유학원들의 보내기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호주워홀 사관학교처럼 관리형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대행, 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대행은 물론 출국전 영어공부자료까지 제공을 한다. 목표의식이 없고 의지가 약해도, 참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호주슈퍼맨은 15년간 호주워킹홀리데이 및 호주어학연수만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대도시에 협력센터를 구축해 출국 후에도,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워홀의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등으로 많은 이들이 출국을 희망하고 있다. 자유롭게 언제든지 떠날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최저시급이 가장 높기 때문에 호주워홀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관계자는 "최근 개인블로그 및 유트브 등을 보고 무작정 호주워홀을 떠난 후 실패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며 "실패하지 않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진짜 전문가 카페 호주슈퍼맨과 소통을 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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