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발생 "대방동 36세男, 스페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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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발생 "대방동 36세男, 스페인여행"
  • 박홍규
  • 승인 2020.03.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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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이 구내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동작구청은 18일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동작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대방동에 사는 36세 직장인 남성 I씨로 17일 오후 7시 30분경 보라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8일 오전 7시 30분경 확정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보건소가 파악한 감염경로는 배우자와 지난 6일부터 열흘간 다녀온 스페인 여행으로 추정되며 16일 저녁부터 가래증상이 있었다고.

동작구는 "현재 I씨는 병상배정절차를 진행중이며 배우자는 18일 오전 8시 50분에 검사 완료했다"면서 "거주지 및 이동동선에 대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초역학조사서에 따른 추가역학 조사를 실시해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신속하게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동작구청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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