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코로나19' 전북 10번째 확진자 "덕진구 우아2동 67세男" 동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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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코로나19' 전북 10번째 확진자 "덕진구 우아2동 67세男" 동선공개
  • 박홍규
  • 승인 2020.03.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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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이 '코로나19' 전북 10번째 확진자 발생과 동선을 공개했다.

1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북의 10번째 확진자 A씨는 우아2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같은 건물 2층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으로, 지난 6일 오전 10시경 두통이 나타나고 호흡곤란이 심해 18일 예수병원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이날 오후 7시 50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시청은 A씨에 대해 "코로나19 유행지역 여행력, 대구 방문력, 확진자 접촉력이 없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공개한 A씨의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주요 방문처로 5일과 6일, 9일, 10일 도보로 우아동 비타민헬스, 9일과 16일 전주고려병원 호흡기내과 등이다. 

전주시청은 "고려병원은 전라북도에서 폐쇄명령을 내려 외래진료는 휴원, 응급실만 운영하고 있고 
가족 및 확진자 접촉자은 총 9명(배우자, 아들, 여조카, 남조카, 처남, 처남댁, 장모, 고려병원 의사)으로 검체 채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화성시 거주 딸과 손주 2명은 검사 예정이며, 16명(배우자, 아들, 처제, 여조카, 딸, 손주 2명, 고려병원 의사 및 직원, 헬스 접촉자 등)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전주시는 식당 및 거주지, 방문지 소독을 완료했으며 GPS 등 세부 이동경로 역학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전주시청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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