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 클렌즈 주스보다 칼로리-당분-카페인 함유량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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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 클렌즈 주스보다 칼로리-당분-카페인 함유량 적어
  • 박홍규
  • 승인 2020.03.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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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중 조절 및 몸매 관리를 위해 클렌즈 주스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대한비만학회 의견에 따르면, 클렌즈 주스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시 영양 결핍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기초 대사량 저하로 체중 조절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하되 과식, 폭식 등을 막는 식사량 조절 및 몸매 관리용으로 다이어트 음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커피나 에너지 음료 대신 섭취하기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음료로 ‘아임얼라이브’의 ‘유기농 콤부차’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임얼라이브의 유기농 콤부차는 세계적인 콤부차 브랜드로 알려진 부치 콤부차(Buchi Kombucha)의 원천 기술과 506시간의 독자적 발효 공법을 더해 탄생한 국내 브랜드다.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을 사용해 합성감미료 및 정제설탕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100%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해 국내 여러 브랜드 중 누계판매량 1위 판매 기록에 이어 마켓컬리 판매 역시 1위를 달성했다.

맛은 오리지널, 레몬진저, 석류, 애플베리 총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칼로리는 315ml 1병당 69kcal로 부담이 적다. 프리바이오틱스, 유기산 12종, 비타민 5종, 아미노산 18종, 글루쿠론산, 미네랄 9종, DSL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탄산음료나 커피, 에너지 음료 대신 건강 음료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는 설명이다.

홍차나 녹차를 우린 물에 효모균을 넣어 발효시키는 콤부차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국내 차 브랜드 ‘오설록’의 제주산 프리미엄 녹차와 홍차를 사용해 더욱 깊은 맛과 풍미, 그리고 건강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콤부차는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매일 마셨다는 일화가 있으며, 할리우드 스타와 셀럽들이 애용하는 음료로 알려져 있다.
 
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는 공식 쇼핑몰, 마켓컬리, 스마트스토어, 홈쇼핑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시 무스투스 샘플키트(앰플, 마스크팩, 필링패드, 쿠폰으로 구성)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는 HACCP 인증을 받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내 발효 전문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판매하는 콤부차 중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오가닉 인증 마크를 취득한 곳은 아임얼라이브가 유일하다”라며 “클렌즈 주스, 무알콜 맥주, 탄산수, 커피 등 각종 음료들보다 맛과 다이어트, 건강 부분에서 더 나은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대체음료로, 칼로리와 당 함량, 카페인 함유량이 적어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즐겨 마시기에 좋다”라고 밝혔다.

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는 살아있는 유익균을 보호하고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개별 공기팩 포장으로 안전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임얼라이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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