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이 4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특히 지금부터 시험 준비를 하려고 마음 먹은 수험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상당하다. 더욱이 공부할 시간이 현저하게 부족하다면, 시험을 내년으로 미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주택관리사 1+1 합격보장반 커리큘럼을 운영해 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0년 시험에 불합격 해도 수강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특별 강좌기 때문이다. 올해 시험 응시 후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내년까지 수강기간이 연장된다.
뿐만 아니라, 예스24 기준으로 4년 8개월 연속 주택관리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교재 14권도 함께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해준다. 합격 후에는 국내 유일 에듀윌의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10만원 수강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합격다짐을 남기면 수강할인권 및 전과목 이론강의 7일 무료 특강을 참여자 전원에서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로, 정가에서 10만원 더 저렴한 수강료로 2년간 주택관리사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2년 연속 최고득점 합격생을 배출한 에듀윌의 합격율 역시 압도적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최근 7년간 주택관리사 평균 합격율은 16%인데 반해,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자 기준의 합격률은 약 57%에 달한다.
지난 22회 주택관리사 시험 최고득점 합격생 김희영(가명) 님은“이론이 뒷받침 되어야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며 “실력 있는 교수님을 찾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는 교수님을 찾아 끝까지 믿고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