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의 전효성이 선택한 식이요법 보조제 가르시니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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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의 전효성이 선택한 식이요법 보조제 가르시니아 눈길
  • 박홍규
  • 승인 2020.03.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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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N, 위라이크의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의 진행자 전효성은 지난 3월15일 본인만의 식이요법으로 가르시니아를 소개했다.

전효성은 진행자 의진과 함께 배부른 식사를 한 뒤 자신을 프로 다이어터라 밝히며, 가르시니아 제품을 꺼내든 것. 분말이 아닌 액상스틱의 가르시니아 제품에 대해 전효성은 “액상 스틱인 게 장점이다.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도 장점이다. 히비스커스 덕분에 맛도 일품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히비스커스는 신에게 바치는 꽃으로 알려진 무궁화 속 식물로 새콤한 맛 때문에 차, 잼, 향신료에 쓰여왔다”라며, 해박한 지식까지 뽐냈다.

전효성이 꺼내 든 가르시니아 제품을 맛본 진행자 의진은 “맛있네, 맛있다!”면서, “일부러 색소를 넣지 않아서 더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원액으로 먹기보다 물에 희석해서 먹는 걸 추천한다”고 전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전효성 식이요법과 전효성 가르시니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는데, 해당 제품은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의 ‘빠리빼오’로 확인되었다.

‘빠리빼오’는 주성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부원료 히비스커스가 담긴 액상스틱으로 식약처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부원료인 히비스커스는 지방세포 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주식인 한국인에게 매우 좋다고 본다”면서, “방송이 나간 뒤 많은 문의가 빗발쳤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분들에게 빠리빼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칠네이처의 빠리빼오는 현재 2+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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