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천호동 27세 여성, 美 뉴욕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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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천호동 27세 여성, 美 뉴욕서 입국"
  • 박홍규
  • 승인 2020.03.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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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강동구청은 24일 구 블로그 등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천호동에 사는 27세 여성으로 미국에서 지난 16일 입국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으나 18일 발열 등의 증상을 느껴 23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청이 우선 밝힌 A씨의 동선은 16일 오후 4시 뉴욕→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KE082), 23일 오후 2시 강동보건소 코로나19 검사-오후 9시 확진 판정 등이다.

​강동구청은 "확진자는 현재 국가 지정 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라며 "추후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이동경로가 파악되는 대로 구 홈페이지 등에 신속히 공개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와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강동구청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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