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 '행2PM8PM', 일2회 코로나 방역작업으로 클린존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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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 '행2PM8PM', 일2회 코로나 방역작업으로 클린존 거듭나
  • 민강인
  • 승인 2020.03.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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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을 삼가고 있어 급감한 손님으로 음식점 등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여 힙지로(을지로)에 위치한 카페&와인바 ‘행2PM8PM’은 철저한 방역작업으로 클린존을 형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행2PM8PM은 코로나19가 퍼지기 전부터 위생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방역작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행2PM8PM은 하루 두 차례 매장 전체를 소독하고 있으며 전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문 고객이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전 직원에게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위생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곳을 찾은 한 고객은 "밖에 외출도 못하고 외식도 겁나서 못하겠는데, 이렇게 방역작업을 해주니 안심하고 찾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행2PM8PM 이한나 대표는 "모두 다같이 노력하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다른 자영업자들도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2PM8PM은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되고 있으며, 팔뚝만한몽둥이구이와 김치(김밥모양크림치즈)가 대표 메뉴이다. 저녁 8시마다 인디뮤지션, 뮤지컬배우, 레크레이션MC 등이 선보이는 토크콘서트, 라이브공연 등이 진행되는 힙지로의 핫플레이스이다.
 
사진=행2PM8PM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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