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데이', 몸캠피싱과 동영상유포협박은 기술력 보유한 곳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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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데이', 몸캠피싱과 동영상유포협박은 기술력 보유한 곳 이용해야
  • 허남수
  • 승인 2020.03.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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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이득을 편취하기 위해 타인을 기망하는 수법은 가장 오래된 범죄수법들 중 하나다. 하지만 매년 수법들을 달리해 가장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해낸 수법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보이스피싱은 누적 피해금액과 발생건수가 가장 크다.

보이스피싱의 발생건수를 막고자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제도의 허점들을 개선하고 수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결과 최근에는 피해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에 피싱 조직은 새로운 유형의 범죄를 만들어냈다. 몸캠피싱(몸캠사기·몸캠협박·영통사기·영통협박·영섹사기)이라는 신종범죄가 대표적이다. 
 
해당 수법은 영상물 유포·인터넷 협박·휴대폰 해킹 등이 결합된 것이 특징으로 피해자가 음란한 행동을 실시하도록 만들어 녹화를 감행한다. '몸캠' 영상물을 확보하기 전후로 악성코드가 담긴 파일을 보내 설치를 유도해 개인정보를 확보한다. 피해자로부터 몸캠피싱 영상물과 개인정보들을 확보했을 경우에는 동영상 유포협박을 가해 금전을 갈취한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소속된 IT보안회사 '제로데이'는 다양한 대응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구제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로데이는 몸캠피싱 등의 위협에서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피해 방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로데이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피해자들도 부담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연중무휴로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속적으로 보유 중인 솔루션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보안업체와 기술제휴를 체결하고 자체적인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로데이 관계자는 "인터넷 협박과 핸드폰 해킹 등 영상물을 이용하는 몸캠피싱은 유포되는 경로를 불문하고 모두 피해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게 된다"라며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캠' 영상의 삭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곳을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제로데이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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