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사장 구현모)가 코로나19로 ‘집밥’을 찾는 ‘집콕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4월부터 가정 간편식 혜택을 강화한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4월 혜택으로는 ‘피자 알볼로 온라인 주문 30% 할인’, ‘더반찬 5천원 할인(2만원 이상 주문 시)’이 제공된다. GS fresh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간편식 심플리쿡과 12개 들이 햇반에는 5천원 할인(중복 적용 가능)을 4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4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VVIP고객 월 1회, 방문 포장 시), 파파존스 최대 30%, 미스터피자 최대 20%, 피자헛 15%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Seezn(시즌) 유료 VOD 40%(월 1회), 올레tv VOD 20%, 미디어팩·지니팩 2개월 100%, 에듀윌 온라인 자격증 및 공무원 강좌 10%, 야나두 온라인 영어회화 강좌 20%(베스트 4종) 할인 등을 제공한다.
사진=KT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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